- 적기 제목없음 정보미20 2013. 7. 24. 01:41 부딪혀보고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과 부딪혀보지도 못했던 것에의 미련, 그리고 두려움. 지금 나는 이렇게 이리저리 치이며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는 건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- 적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움 (0) 2013.07.28 어느 해의 첫 (0) 2013.07.24 여름밤 (0) 2013.07.17 불충의 벌 (0) 2013.05.20 슬픔 (0) 2013.05.20 '- 적기' Related Articles 두려움 어느 해의 첫 여름밤 불충의 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