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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적기

제목없음

 

 

부딪혀보고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과 부딪혀보지도 못했던 것에의 미련, 그리고 두려움.

지금 나는 이렇게 이리저리 치이며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는 건가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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