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적기
제목없음
정보미20
2013. 7. 24. 01:41
부딪혀보고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과 부딪혀보지도 못했던 것에의 미련, 그리고 두려움.
지금 나는 이렇게 이리저리 치이며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는 건가.